심플하고 가벼운 느낌의 기본 로퍼입니다.

볼부분은 여유롭지만 앞부분이나 전체적인 핏은 슬림한 느낌입니다.

바닥은 푹신하고 가벼워요.

레페토처럼 _ 발 형태를 많이 잡지않고 내추럴하게 흐르는듯한 핏이 포인트입니다.

로퍼와 플랫슈 중간정도의 가벼운 착화감이예요.

어떤 스타일링에도 예쁘게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데일리슈로 추천드립니다.

이탈리아 수입가죽으로 _ 전체적인 가죽 톤이 차분한 저채도예요.

특히 네이비의 경우, 빛에 따라 딥한 그레이가 가미되어 보이기도합니다.

 우하하고 차분한 톤의 컬러로 수제화다운 매력이 강한 슈즈입니다.

오버사이즈 아닌, 기장 중심 정사이즈 주문하여주세요.

소프트한 소재와 핏입니다.  

처음과 2-3일 신으신 후 여유감 차이가 있습니다.

발볼, 발골격이 있으시거나

발 붓는 발의 경우, 양말신고 신을 예정이실 경우

주문메시지에 발볼추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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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다운된 벽돌과 레드 컬러 중간의 칠리레드 색상 추가해드렸습니다.

타컬러에 비해 조금 더 얇고 부드러운 램스킨입니다.